과유불급?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을 너무 함부로 쓰는 것 같네요.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스피 이전을 위한 위임장 작성에 과유불급이 있나요? 만약 과유불급이 있다면, 어떻게 중용의 도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셀트리온 주식을 가진 모든 개미들이 위임장을 작성해도 결코 과유불급이 아닙니다. 애초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적용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던가요.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도리에 맞는 것이 ‘중(中)’이며, 평상적이고 불변적인 것이 ‘용(庸)’입니다. 

코스피 이전을 위한 소액주주 운동이 ‘중(中)’이며,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위임장 작성하는 것이 ‘용(庸)’입니다. 

코스피 이전을 위한 위임장 작성은 과유불급이 아닙니다. 그것은 소액주주들의 염원이 담긴 ‘중용’의 도리입니다. 

셀트리온 소액주주라면 모두가 참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코스피 이전을 우리들의 손으로 이루어 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