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노무라증권..

2018년 1월 17일 노무라증권이 셀트리온 목표가 23만원이라면서 비중축소(reduce) 의견을 제시했죠.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115606619078704&mediaCodeNo=257

그래서 2018년 1월 17일 ~ 4월 5일 기간의 노무라 창구의 매매동향을 확인해 봤네요.

매도 100,321  금액 32,440,566,800원 (평단 323,368원)
매수 100,189  금액 32,483,723,000원 (평단 324,224원)
순매도 -132  손실 43,156,200원 
      
“최근 셀트리온그룹의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카라송, 임지은 노무라 연구원.

그런데, 32만 3천원대에 매도한 것은 목표가보다 높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 거의 비슷한 수량을 32만 4천원대에 매수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만약 노무라 창구를 이용한 주체가 동일인이라면 그는 (혹은 그 기관은) 오히려 4316만원 가량 손실을 당한 셈이죠. 

이렇게 뻘짓을 했던 (혹은 뻘짓을 유도했던) 노무라 증권이 오늘 삼바 목표주가 57만원을 제시했다네요.
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406000149

노무라 측은 삼바의 회계절차 부당성에 대해 의도적으로 눈을 감은 듯. 이에 대한 결과는 노무라에게 (혹은 그 창구를 이용한 투자자에게) 고스란히 되돌아갈 게 너무도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