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오른쪽이 더 위험한 까닭은?

인간의 시각으로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죠. 태양은 가만히 있고,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을 합니다. 이 자전 때문에 북반구에 생기는 것이 편서풍인데,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게 됩니다.   

그렇다면, 필리핀 동쪽 부근에서 주로 발생하여 한반도를 습격하는 태풍은 왜 동쪽으로 휘어질까요? 당연히 편서풍과 합쳐지기 때문입니다. 즉, 편서풍이 태풍을 동쪽으로 밀어내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물리 법칙이 숨겨져 있습니다. 태풍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을 하는데, 저기압 상태인 ‘태풍의 눈’을 향해서 주변의 공기가 이동합니다. 

축구에서 바나나킥을 예로 들면, 공기의 흐름이 공의 회전방향과 같은 쪽에서는 공기의 속도가 빨라지고 압력이 감소하지만 그 반대쪽에서는 공기의 속도가 느려지고 압력이 증가한다는 베르누이의 정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공기의 흐름이 빠른 쪽으로 휘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태풍의 눈이 축구공이라면, 공기의 흐름이 빠른 쪽으로 축구공이 휘어지듯 태풍 또한 동쪽으로 휘어지는 원리가 같습니다. 즉, 태풍의 눈을 중심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공기의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풍의 동쪽이 서쪽보다 더 위험하게 되는 것이죠. 

태풍 솔릭이 다가옵니다. 만전의 대비를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세계 항체 바이오시밀러 업계에서 셀트리온은 태풍의 눈입니다. 필리핀 근처에서 처음 태풍이 만들어질 때는 미약했지만 한반도로 불어올 때쯤엔 엄청난 위력으로 성장하듯이, 대한민국에서 셀트리온이 탄생했을 때는 보잘 것 없는 중소기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셀트리온을 세운 서 회장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엄청난 노력을 했고, 또한 그들을 신뢰하는 독개미들의 힘이 더해져서 점차 셀트리온은 태풍의 눈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태풍의 눈으로 주변의 공기가 흘러들어가듯이,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금이 흘러들어 올 겁니다. 공매도 세력이 발악해도 별셋이 아무리 방해를 하더라도 결국엔 흘러들어 옵니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죠.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쑥대밭이 되듯, 공매도 세력 또한 거덜날 게 자명합니다. 그래서 각종 게시판에서 알바들을 동원해서, 혹은 자발적으로 알바와 같은 행위를 하면서 셀트리온에 대해 허위루머를 유포하는 것이겠죠. 그 이유는 딱 하나, 개미들이 투자하지 못하게 방해하려는 겁니다.

셀트리온이 그저 그런 바람이었다면 공매도 세력도 공매도잔고를 3조원 넘게 쌓지 않았을 겁니다. 공매도 세력이 셀트리온의 위력을 짐작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많은 공매도잔고를 쌓아서 발목잡기했을 게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셀트리온이라는 태풍의 눈이 강력해질수록 공매도잔고는 오히려 공매도 세력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되고 맙니다. 지금 공매도 세력은 자기들이 쳐놓은 덫에 자기 발목을 잡힌 셈이죠.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욱 옥죄어 듭니다. 

셀트리온은 점차 더욱 강한 태풍의 눈을 형성해 가는데, 공매도 세력은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셀트리온 독개미들이 똘똘 뭉쳐서 뭔가를 하면, 그걸 못 하게 하려고 온갖 방해와 술수를 부립니다. 그러나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요? 강력한 태풍 앞에 등잔불 신세인데!  

셀트리온 태풍의 오른쪽에 있는 등잔불들아, 조심해라. 너희들이 더 피해가 클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