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갑니다... +_+)/

잡담 2007.12.02 15:54

제가 처음에 서울에 올라온게 2005년 1월 15일경이었으니 벌써 3년째가 되어가는군요.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보안 관련 학원엘 다니기 위해서 서울로 상경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째입니다.

처음엔 삼성동 어딘가의 고시원에서 살기 시작했었지요.
이전 포스트에 있는것 처럼 전 책을 사는 걸 좋아라 해서 그때도 책이 많았답니다 :)
좁은 고시원에 책과 컴퓨터 그리고 PS2가 있고 그리고 내가 누워서 잘 자리가
딱 맞아떨어졌었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 10월인가 11월경에 회사 사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살다가 일반 가정집으로 들어갔을 때의 감동이란...
갑자기 확 넓어진 공간에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죠.
물론 회사 생활에 적응이 덜되서 그랬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 사택에서 지금까지 있다가 이번에 부모님의 도움으로
저만의 원룸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_+!
12월 말쯤에 이사가 계획되어있군요.
어째.. 저는 이사를 항상 겨울에만 하는군요.

이제 나만의 공간으로 이사를 가고 나면 좀더 활발하게 포스팅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너무 많이 미뤄뒀네요 :)

포스팅도 잘 하지 않는 블로그 들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