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SP를 A/S 보냈다 ㅠ_ㅠ)

잡담 2007.01.04 18:15
연말에 날려드신 베이스팩 화이트 PSP...
드디어 오늘 회사에서 일하는데 택배아저씨가 오셔서 가져가셨다.
몇일 뒤면 새로운 모습(Fw 3.03)으로 돌아올 PSP를 기대하며 포스팅을 한다.

이제 어둠의 세계에서 발을 빼야할 때가 되었다.
어차피 정품 UMD로 게임을 즐겼으니 상관없지만
강력한 홈브류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사실 난 별로 사용하지 않았으니
손해보는것도 없다 -ㅅ-

간혹 해당 기기의 모든 성능을 다 쓰지 못하면 아깝다 라던가 사용하는 사람이 잘 모르는
그런 사용자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그 사람들의 생각도 맞지만 해당 기기를 어떻게 쓰느냐는 그사람의 마음이다.
그걸가지고 그 사람이 잘하느니 못하느니를 판단하는게 아니라는거다.
(엄청난 프로그램 개발자들이나 컴퓨터 전문가들이 자신의 컴퓨터의 성능을 항상 100% 다 사용하는건 아닌것 처럼 말이다. 각자가 자신이 하는 작업에만 사용할 뿐이다.)
게다가 해당 제품을 개발한 곳에서 사용 가이드 라인을 미쳤다고 만들어 주는게 아니다.
물론 자신들의 수익을 더 많이 벌기위한것도 있겠지만 가이드라인대로 사용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제품의 수명이 길어진다. 라고 믿는다 -ㅅ-)
(특히나 PC나 게임기의 경우 마음대로 전원을 내리거나 하는건 권장사항이아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PSP의 경우 홈브류 실행시 간혹 PSP가 멋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건 하드웨어에 썩 좋은 영향을 미칠것 처럼 보이지 않는다 -ㅅ-)

사실 귀찮기도 했던 홈브류 놀이도 이제 끝이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