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우울한 연말 연휴 ㅠ_ㅠ)

일기장 2006.12.31 09:52

고향이 부산인지라 연말을 가족과 함께(?)라는 말을 지키고자
부산으로 출발 -ㅅ-);; 장장 2시간 45분의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찼했다.
누나랑 만나서 집으로 가기 위한 심야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한게
금요일의 일정 전체 -ㅅ-;
여기까진 괜찮았다..

드디어 토요일! 사실 약속도 딱히 없고 해서 누나의 PSP를 1.5로 다운그레이등 해주기 위해서 저주 받은 TA-082기판도 다운그레이드가 된다는 다크알렉스의 다운그레이더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
하지만... 과정중 하나를 빼먹는 바람에 멋지게 벽돌로 ㄱㄱ싱~_~) ㅠ_ㅠ;

결국 화이트 PSP를 수리 보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박스가 서울에 있으니 일단 누나에게 내 PSP를 주고 화이트를 내가 들고 서울로 가야할 상황.. 내가 조금만 더 침착하게 메뉴얼을 다시 한번 봤더라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을.. ㅠ_ㅠ

그렇게 우울하게 있다가 집에서 좀 뒹굴거리다 저녁이 되어 KBS 가요대축제를 봤다.
좋아하는 SG워너비가 나왔을 때 간만에 노래좀 듣겠구나 했는데 진호군이 노래를 한마디도 안부르는게 아닌가!!!!
(나중에 조사해보니 후두염이랜다.. 아아~ 아프겠다)

일요일인 오늘은 좋은 일만 있기를.. ㅠ_ㅠ)


ps. 아차.. 토요일에 로또도 못샀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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