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잡담 2007.11.12 08:48

한동안 내가 하고 있던 업무나 학습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주변의 모든 방해 요소를 스스로 제거하고 하나에 몰두 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헌데 요즘은 주변의 방해 요소를 스스로 제거할 수가 없다.
내가 내 자신에게 항상 지고있는 느낌이다.
언제부터 이런걸까... 한달 정도 지속된 것 같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1주일, 아니 3일만에 결과를 보여야 할 업무를
2주이상의 시간을 투자해도 제대로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학습은 못하고 있을 뿐더러 무기력증까지 나를 괴롭힌다.

속시원히 고민을 털어버리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된다. 젠장!!

후.. 일단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아래의 글귀라도 다시 한번 보면서
하루를, 아니 한주를 시작해보자!

약하면 위를 보며 발버둥치면 돼...
강하면 더욱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면 돼...
과거만 뒤돌아보며 현실에 안주하는 너희들에게 미래는 없어!
그저... 무너져 가는 것뿐이지...
누구나 그냥 태어났다가 언젠가 죽는다고...
그러니 세상이 즐거운 것 아니겠어?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왔고 자기 삶에 긍지를 갖고 있는가!
그것 아니야?!
위의 두 인용문은 내가 좋아하는 사무라이 디퍼 쿄우 라는 만화책의 주인공이 하는 대사다.
뭔가 의욕을 솟구치게 하지 않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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