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기차표 발권 종류중에 SMS가 생겼다!!

일기장 2007.01.18 18:49
집은 부산이고 회사는 서울이라.. 나는 자주 KTX를 타고 부산엘 내려간다..

왜 굳이 KTX를 고집하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종종있는데 그때 마다 대답하는건 한가지
"빠르니까요"
진짜다.. 돈 2만원 더 드는게 아까운줄도 알고 비싼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시간보다 아깝고 비쌀수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요새 살이 쪄서.. -_- 허리가 썩 좋지 않은 관계로..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는 상태로
차를 타고 이동할 경우 영 몸이 안좋아서;;

ㅋㅋ 각설하고.. 이번주 금요일.. 내일이다.. 부산을 가기 위해서 언제나처럼
KTX를 예매하기 위해서 인터넷 예매를 들어가뜨니.. 바로 원래 결제는 천천히 해도 되는데
10분 내로 하란다 -_-;;(무슨 정책이 바꼈대나.. ;;)

여튼 결제 하고 결제 확인페이지를 보니.. 예전에는 "확인", "홈티켓", "E-Ticket"만 있었는데
오늘은 SMS가 눈에 뛰는게 아닌가!!
이게 뭐지.. 하고 들어가봤더니.. 문자로 열차표를 대신하는 서비스랜다..
오오.. 살펴보니 썩 불편하지도 않고 사실 늘 걱정인 기차표 잊어먹을뻔한 기억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서 냉큼 신청했다.

바로 문자로 기차표가 도착했고 이제 아주아주 느긋하게.. 기차시간에 맞춰서 역에 가면
난 아무런 문제없이 기차를 타고 갈수 있는거다!!

ps. 요즘 나날이 살아가기가 편해진다고 해야하나.. 게을러지는 기술이 발달한다고 해야하나..;;
거의 한자리에서 다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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